IPX-261 나기사 미츠키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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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사 미츠키가 작년초에 데뷔했으니 이제 1년쯤 된 영상이다

IPX에서 데뷔한거 보면 꽤 유망주 취급했다는걸 알수있음

지금은 온갖품번에 다 나오는 공장장이 되었지만.

사실 얘 얼굴이 미소녀상이라는걸 반대할 사람은 거의 없을듯 싶다

귀여움

하지만 입만 열면 이빨괴물이 되어버린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치아 교정비 모아주자는 글도 본적이 있음

요즘 작품에서는 안 그러지만 

이 작품에선 의식적으로 입을 다물고 있는게 보이는데 본인도 의식하고 있는듯함

데뷔작이니 별거 없다 처음에 전신스캔 한번 나옴

짜리몽땅하고 가슴도 없지만 얼굴로 커버한다

좀 좆같아 하는 표정이 드문드문 보임

이후엔 무난한 섹스씬이 하나 나온다

데뷔작이라 질싸같은건 안함

두번째는 운동부 매니저 같은 느낌인데 대딸로 끝남

참고로 이후에 이 옷 입고 찍은 야동이 따로 나왔다

이것도 전신스캔

보지털이 꽤 무성하다

일본 야동에 반드시 나오는 3P 장면

그래도 데뷔작이라 애무만 둘이 하고 섹스씬은 거진 1대 1로 한다.

끝날때즘 입싸를 하는데 이건 진짜 정액같고

얼굴에 싼건 가짜정액으로 보인다.

지금은 한달에 몇작품씩 찍어내는 공장장이지만 

얘도 데뷔할때는 나름 이런 분위기가 있었다.

그리고 제발 치아교정좀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