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NTK-217 이 레이블에서 가끔씩 나오는 얼빠를 만족시킬 작품
최근에 숫자가 앞에오는 품번의 레이블이 더러 나왔는데요.
컨셉은 뭐 헌팅한 여자의 집 방문이나 헌팅한
여자와 떡을 치는 평범한 스토리라서 그냥 가볍게 즐길때 자주 찾는데...
의외로 이 레이블의 작품에서 가끔씩 대박이 튀어나온단 말입니다.
그 중에서 오늘 소개할거 역시 오랜만에 나오는 꽤 괜찮은 얼빠용 작품입니다.
다른건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300으로 시작하는 이 레이블은 의외로 표지 뽀샵질이 없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덕분에 표지만 봐도 어느정도 거를 순 있죠.
해당 작품도 표지와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않는 훈훈한 외모와 몸매의 소유자가 나옵니다.
표지보다는 좀 더 남자같은 선의 진한 인상이긴 하지만....그래서 개인적으로 더 좋습니다.
거기다가 호텔의 조명때문인진 몰라도 의외로 생긴거 답지않게 핑두의 소유자......꺄후우!
얼빠들 만족할만큼 꽤 준수한 외모와 몸매.
전체적으로 몸매도 늘씬하고 적당한 가슴도 지니고 있고
화장이나 네일도 일본식이 아니어서 깔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간중간 애무 받을때나 삽입을 할때 혀를 낼름거리는게 매우 마음에 들었음.
별 다섯개 만점
테크닉 : ★★★
외모 : ★★★★★
몸매 : ★★★★★
구성 : ★★
총평 : 구성은 헌팅물의 뻔한 구성, 하지만 나오는 배우가 외모부터 스타일에 몸매까지 매우 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