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YD-208 육덕 노예 교사가 있는 학교생활
네...메구리입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창때에는
꽤 예쁘장한 외모와 걸맞지 않는 파격적인 육덕몸매의 소유자였죠.
거기다가 연기력도 괜찮아서 당하는 연기가 매우 좋은 배우 중에 하나.
그런 메구리가 한창때인 17년 고전(?)작 입니다.
내용은 뭐 여교사물의 흔한 시츄에이션이 나옵니다.
사실상 여교사물의 총집합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한창 수업중일때 애무를 하고 바이브를 쓰는 씬도 있고
양호실에서 몰래 하는것도 있고.
수영부실에서 하는것도 있고.
일부러 다른 남자를 유혹해서 떡치라고 하는 장면도 있고.
목줄도 있고 스팽킹도 있고.
파이즈리도 있고.
...없는게 뭐지?
학생인 주인에게 봉사한다는 것이 싫으면서도
자지를 못 잊어서 굴복하고 마는 그 특유의 억울한 표정연기가 일품.
구성도 워낙에 탁월해서 여교사 하면 생각 할 수 있는 시츄에이션은 다 들어가있음.
개인적으로 싫어하는게 결박이긴 하지만 끈으로 묶어서
피부에 상처내는 거랑 그룹섹스인데 그 두개빼고 다 있습니다.
딱 저를 위한 선생물입죠.
별 다섯개 만점
테크닉 : ★★★★ (메구리는 언제나 테크니컬함.)
외모 : ★★★★ (헤어스타일부터 화장도 그렇고 딱 농염한 캐릭터를 잘 보여줌.)
몸매 : ★★★★★ (거유, 육덕 좋아하는 저로는 매우 좋습니다.)
구성 : ★★★★★ (여교사 물로 있을건 다 있는 매우 풍성한 구성.)
총평 : 1인칭 주인이 되어서 육덕 노예 선생을 부리는 다양한 시츄에이션이 장점인 작품.
메구리의 연기력과 몸매, 외모가 그 구성을 잘 받쳐주고 있어서 매우 꼴립니다.
여선생물 중에서 탑급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