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NS-076 그룹섹스에 결국 굴복하고 마는...
APNS...
이 레이블이 으레 그래왔듯이 이 영상은 집단강간을
처음엔 거부하다가 결국엔 굴복해서 섹스에 길들여지는 스토리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룹섹스는 너무 너저분하고 정신사나워서 잘 안 보는데...
이 작품의 경우 아마노 미유라는 몸매 괜찮고 연기 괜찮은 배우 때문에 보게 됐습니다.
영상이 좀 후진건지...촬영이 후진건지...화장이 후진건지...
하여간 이 영상에서 아마노 미유는 좀 못생기게 나왔습니다.
분명 귀여운 색녀 같은 이미지의 예쁜 여배우였는데 말이죠.
표지가 뽀샵 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예쁜 편이란 말입니다.
그래도 몸매는 아직 죽지 않아서 몸매는 오지게 잘 나옵니다.
어쨌든 스토리는 대충 온천 주인의 딸인데 온천 주인이 빚을 못 갚자 몸으로 갚다가
결국 섹스의 굴복해서 자지의 노예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연기력도 괜찮아서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개꿀.
그리고 이 작품은 그룹섹스 밖에 없습니다.
한명이 하고 있으면 어느순간 다른 자지가 들이밀어집니다.
개인적으로 그룹섹스는 너무 어지러워서 잘 안 좋아하는데
위에서 밝혔다시피 아마노 미유라서 본 것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몸매는 진짜 개 쩔거든요.
슬림하고 늘씬한 팔다리 허리에 가슴은 크고...캬후.
별 다섯개 만점
테크닉 : ★★★ (그룹섹스 강간물이라 여배우의 테크닉을 볼게 별로 없음.)
외모 : ★★★★ (원래 이쁜데 고생을 많이한건지 너무 많이 찍어내던 공장장시절이라 그런지 살짝 삭음.)
몸매 : ★★★★★ (적당한 가슴, 늘씬한 팔다리, 잘록한 허리 매우 좋소.)
구성 : ★★★ (사실상 그룹섹스에 길들여진 여자가 자지에 환장하게 되어간다는 스토리빼곤 그냥 그룹섹스만 줄창 나옴.)
총평 : 스토리 진행이나 연출은 별거 없이 그냥 그룹섹스만 줄창나옴.
아마노 미유의 연기력과 몸매때문에 보는 작품.
그래도 그룹섹스로서 할건 다하고 나올건 다 나오니 좋아하신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