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MU-596 매직미러속 유부녀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한 쌍의 부부가 매직미러로 들어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눕니다.
뒤이어 또 다른 남자가 등장합니다.
화려한 말빨로 남편을 내보냅니다.
슬쩍 부인의 옆으로 자리를 옮겨 이야기를 나누더니
또다시 말빨로 자신의 자지를 보고 남편의 것과 비교해보라고 합니다.
속옷 너머로만 봐도 남편보다 큰 것 같다고 합니다.
직접 보여주니 눈을 가리며 부끄러워 합니다.
살짝 곁눈질로 봅니다.
만져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에
남편 눈치한번 보고
살짝 손 끝으로 만져봅니다.
계속 만지다보니 기분이 묘해지는 것 같군요.
키스를 시도하는데 넘어왔네요
(세간에서 이런 말을 하죠 '유부녀 만큼 쉬운 여자는 없다' 라고)
보지에도 슬쩍 손을 대봅니다.
그러자 남편 눈치 한번더 봅니다
더 나아가 옷도 벗기고
가슴 쪼물딱 해주고
색다른 애무를 시도 합니다.
이 유부녀는 귀가 성감대였나봅니다.
브라자를 벗겨내고 맨 가슴을 보입니다.
(빈유.... 개취 이신분? ㅎㅎ)
본격적으로 애무하기 위해 완전히 벗깁니다.
키스를 하면서 바지도 벗겨버리는 남자의 스킬이 좋군요.
남편이 보이는 곳으로 잡이 이끕니다.
남편 가까이에서 자지를 빨아줄것을 요청합니다.
1초정도 고민하더니
바로 혀로 귀두를 감쌉니다.
(이때 남배우 신음이 이 유부녀 혀의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알려줍니다.)
자지를 팬티위로 비빕니다.
(사전에 삽입 없이 비비기로만 합의 된듯 합니다.)
이번엔 뒤에서 비빕니다.
더 큰 자극을 위한 것이라며 팬티는 젖힙니다.
보지위로 살작 문지르다가
자지를 보지에 맞추고
넣자마자 반응 하는 유부녀
안 봐도될 남편 눈치 한번 또 봐주고
계속 '자지가 들어왔어요!!' 라며 소리칩니다.
그러기를 잠깐.... 결국 함락되어 느끼게 되죠
자세를 바꿔 존나 박아줍니다.
뒤치기로 존나 박아줍니다.
남자가 존나게 박아줍니다.
여자가 위로 올라타서 박아줍니다.
다시 남자가 존나게 박아줍니다.
또 존나게 박아줍니다.
이런 자세는 처음 보네요
남자가 '쌀것 같아! 멈출수 없어!' 라는 말과 함께
유부녀 보지에 시원하게 질싸를 합니다.
잠시후 옷을 다시 입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남편을 맞이하며 이 작품은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