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X-177 아이자와 미나미[相沢みなみ]
아시는 분들은 아실 작품 그리고 배우 저는 이 작품으로 이 배우를 처음봤는데 보자마자 빠져버렸습니다
몸매도 좋고 그렇게 이쁘진 않지만 나름 괜찮은 외모 그리고 작품또한 맘에들어서 더욱 빠져버렸습니다
생긴거랑 다른 작품보면 도도하고 시크한 그런 이미지인데
이번 작품에서는 부끄럼 많은 이미지여서 살짝 안어울렸습니다
보다보니까 나름 이런 면모도 좋은 느낌이 들었고요
오빠로 나오는듯한 남자 배우랑 하는데 컨셉이 막무가내로 조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도 이런사람이랑 해보고싶다)
이것저것 다 시키면서 옷도 갈아입히고 요런 장르도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처음 이 작품으로 봤지만 앞으로 다른 작품에서도 빠져들거같네요
그럼 이만 즐감 즐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