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ET-781 집으로 놀러온 남자친구와 NTR,피아식별도 안하고 바로 삽입을..
즐거운 설날 되셨길 바라며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제가 나름 좋아하는 마리 리카가 나오는 작품입니다
총 두 가정의 스토리가 나오는데, 이 리뷰에서는 첫 집에서만 벌어지는 일을 쓸게요
두번째 집은 다음 게시글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찍고 바로 쓰는 글이라 크흠]
여자가 만족해서 다행이지 실제였다면 바로 전과스택 +1인 스토리입니다
뭐, 말보다 사진, 사진보단 움짤아니겠습니까
바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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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저씨가 남자친구입니다(?)
배우 : 박철민
? 아저씨에요?
이분은 여자친구의 누나로 추정되는 사람입니다.
동생보단 누나가 더 신빙성있어보여서 뇌피셜로 판단했습니다
물기가 흐르는 보지
모자이크 ㅆ발!
엉덩이도 뽀득뽀득
샤워가 끝나고 팬티를 입는 누나
먹이를 노리는 박철민 짭아저씨와 머리말리는 누나
픽션입니다. 성폭행은 범죄입니다
이새끼 빠꾸없네 얼굴도 확인안하고
어 시발 이게 아닌데
좀 못생기게 나왔네요
나름 만족한 표정인 듯 합니다
숙제를 도와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책상 밑에서 대딸잡아주는 누나
어이쿠 ㅅ발 쏟아버렸네
'어머 미안, 나와서 옷갈아 입어'
'저번에 너무 좋았어'
라고 얘기하는 분위기같습니다
저 일본어 모릅니다
귀두를 깔짞깔짞깔짞깔짞
손가락으로 후벼버리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쏟은 맥주?음료?를 닦는 여자친Gu
욕실에서 서로 윈윈.
서로 원하는걸 얻어갑니다
한 가정의 쿵떢쿵떡 스토리 끝
다음 리뷰는 같은 작품의 다른 가정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모자이크라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