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NS-136 납치되어버린 그녀
표지 외모어그로에 이끌려 본능의 마우스 좌클릭으로 시작된 감상..
좋은 작품임을 확인 후 후기쓰기로 결정.. 이상 리뷰 시작합니다.
작품품번 : APNS136
배우이름 : 호시나 아이
외모 상당하쥬??
꾸에엥 기절당함.. 차에 태워져 끌려오게 됨
창고로 보이는 곳에 끌려와 범해지기 시작합니다.
( 중간에 어떤 아재들이랑 대화씬 있는데 전술한 바 니뽄어를 몰라서 생략ㅠㅠ)
와 하얀색 속옷... 감독상 꼴잘알이시군요..
오이오이 표정은 싫다고 말하지만
벌써 이렇게 촉촉해져 있다구!
결국 열심히 빨기도 해주구요. 너는 빨 때가 가장 예뻐(?!)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각도. 왠지 모르게 이쁨
앞 뒤로 박히기 시작하구요. 싫다는 표정하면서 허리는 쫙 펴주는 뭘 좀 아는 그녀
살짝 처진 눈이 억울함을 더 배가 시키는군요.
크 흰양말에 치마 저렇게 된 것은 내 왼손을 무장해체시킴
(아 저는 오른손잡이지만 ???은 왼손잡이입니다.)
하앗.. 포인트의 검지 밀착 세수가 아주 화끈하구요.
첫 타자가 74번 마무리를 합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쥬륵쥬륵 흐릅니다.
두 번째 타자가 얼싸로 마무리하고 첫 번쨰 씬이 마무리 됩니다.
여기까지가 영상길이의 반(?!)도 안됩니다.
나머지 반이 궁금하시다면 본편을 보시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