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BD-125 스즈모리 세나
오늘 리뷰할 작품은 鈴森汐那(Sena Suzumori) 의 SMBD-125!!
2015년 4월.. 무려 4년 전의 작품이지만 아직까지도
내 하드에서 사랑받는 최애작 중 하나라고 볼수있음
리뷰할건 첫번째 떡신이고, 일단.. 여느 노모작이 그러하듯
스토리를 보기위한 작품은 아니기때문에 바로 시작
일단.. 어느 공간에서 OL 스타일의 주인공과,
노가다 스타일의 버섯형이 만나서 그윽한 눈빛을 주고받음
잠시 키스 후에 이어지는 가슴공격!
아래도 한번 맛봐주시고,
공수전환!
이건.. 영상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 배우는 오랄할때 느낌이 진짜 좋음.
색기가 폭발한다고 해야하나.... 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이제 후배위로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전투시작
중간에 거울도 활용하고, 다양한 자세로 팥팥팥 하다가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장면.이거 처음봤을때 매달린 상태로
키스하면서 허리 움직이는거 보고 바로 한발 뽑았다...
뭐 그 이후엔 기승위, 정상위 등등 자세 바꿔가면서
팥팥팥 하다가 질싸로 마무리 하는 전형적인 수순이라 생략했음
특히나 맘에 드는 부분은 거의 끝날때까지
옷을 다 안벗기고 걸쳐놓은 상태로 팥팥팥 한다는점
완전히 다 벗긴거보다 옷 걸치고 있는게 더 꼴리더라....
나중에 시간 생기면 이 배우 다른 씬도 리뷰 예정이니
우선 이거라도 즐감하고, 아직 안본사람 있으면 이거 한번 꼭 봐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