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DTA-761 구관이 명관, 알바들을 먹어보자
영상 정리하다가 구관이 명관이라고 오랜만에 잠들어 있던 영상을 보게 되어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품번은 NHDTA-761 품번에서 아는 형들도 있겠지만 알바들을 강제로 따먹는 영상이여요.
등장하는 배우는 아오이 레나, 카미키 유우아이, 미즈타니 아오이, 세이노 이로하
첫번째는 회전 초밥집.
그러면 우리의 첫번째 타겟입니다. 일단 외모에서 합격.
녹차 추가하면서 은근슬쩍 손을 잡아봅니다.
그리고 일하는 걸 지켜보고 있는데.....
목표물이 혼자서 2층으로 올라갑니다. 기회를 포착하고 따라갑니다
사진에는 찍혀있지 않지만 2층에서 연어인가 마구로를 손질하는걸 덮칩니다.
그렇게 1차 공격을 하고 있는 와중에
1층에서 일손이 부족한지 무전이 옵니다. 이런.....
어쩔 수 없죠. 보내줘야죠.
1차 공격이 무산되어 버린게 아쉬우니 1층에서 다시 시작합시다.
손님 접객중에 아레에서 얍얍
손으로도 하고
기구로도 하고
잠시 휴전중에 이상한 대머리가 말을 겁니다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고 누군지도 모르겠지만.
일이 끝난거 같은 분위기니 사장인가 봅니다.
황급히 2층으로 도망치듯이 올라가는 목표물.
따라가서 하던 일을 마무리 짓도록 합시다.
하던 일을 마무리합시다.
이런 장르의 매력은 포기한 듯 살짝 풀린 눈과
강제로 당하고 부르르 잘게 떨리는 몸을 볼때 인것 같습니다.
글쓰다가 다시 생각나는군요.
짧게 요약했지만 50분 가량의 영상입니다.
나머지 두 알바는 직접 확인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