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DS-889 제법 볼만 하네요
품번은 KTDS-889 입니다 제 하드에 있더라고요
총2편 찍고 더이상안찍었나봐요
배우이름도 구굴링해도 배우이름이 없어요
아무래도 그냥 아마추어인데 딱2작품찍고 은퇴한듯해요
유우 라는 이름으로 나온거같은대 정확한지는 알수가없내요
자 일단 KTDS-889 리뷰 들어갈게요.
아마추어같은 느낌이 물씬납니다
엄청 부끄러워해요 절대 연기아닙니다 보시면 느껴지실꺼에요
남자배우 등장하자 눈도 못 마주치고
말도 재대로못하고 계속 입을가리고 웃다가
혼자 힐끔힐끔 엄청봅니다 저는 왜이런 연출안된
아마추어 느낌이 좋을까요 ?
남자가 물건을 꺼내들자 또혼자 부끄러워합니다
아...이맛에 제가 이작품을 하드에서 못지운거겠죠
한참을 부끄러워하다가 지금 어설프게 펠라를합니다
개인적으로 펠라 너무 어설퍼서 솔직히 정복감이 올라옵니다 ㄹㅇ
저는 이배우가 이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뭐랄까
묘하게 AV특유의 느낌이 아니라 실제 같은 느낌을 주는 연기(?)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떠는게 느껴져서 감정 몰입이 잘되더라고요
다들 좋은 하루 되시고요 스샷 열시미 고른다고 고른건대
참 어설프내요 처음으로 리뷰 하는거라 좀 어색하기도하고
아무튼 다들 한번쯤 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