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MU-879 여자 시점의 맛사지 스토리
여자 시점이라 스토리나 분위기 위주의 후기입니다!!
제가 리뷰할 영상은 마사지물이에요
품번은 SDMU-879
남친이 칸막이 밖에있고 안에서 여친이 마사지사에게 마사지 받다가 당하는 뻔한듯한 스토리!!를 제가 즐겨봅니다 ㅋㅋ
용량에 걸맞게 화질은 좋더라구요
총 3명의 여자와 2명의 마사지사가 나와요
여자1번 - 마사지사1번
여자2번 - 마사지사2번
여자3번 - 마사지서2번
이렇게 나오는데 솔직하게 이런 같은상황 여러사람인 영상은
나중갈수록 빨리 넘기면서 보게되는데 이영상은 마지막을 젤 열심히 본것같아요!ㅋㅋ
첫번째여자는 마른타입에 귀염하면서 이쁜얼굴!
이런영상의 매력은 거부하다가 점점 꼬셔지는거라 생각해요
제가 이 영상에 빠진 이유는 저런 매력도 있지만
남자 마사지사가 약간 미중년스런듯아닌듯?해서 에요 ㅋㅋ
중년남자는 농후하고 능숙할것 같은게 좋아서요!!
첫 마사지사가 그런스타일이라 오홋!하면서 봤어요
2번여자는 통통 육덕? 스러우면서 귀염스타일이에요
2번마사지사는 마른타입의 중년은아니지만 나이가 좀 있어보여료(여자보다)
2번마사지사는 뭔가 나조차 애타게 하더라구요
어르고 달래듯이 괜찮다고 끄덕끄덕 하는데 굿굿!!
정말 얼굴을 가까이 하고 달래는데 카스해줬으면 하고 애타고 ㅠㅠㅋㅋ
첫마사지사는 키스를 뭐랄까 난 농후해!!하면서 질펀하게 한다면
2번마사지사는 좀 스윗한 느낌!ㅋㅋㅋ
(그래도 섹스에 심취하면 농도 짙은 키스도 하구요)
3번여자는 어느정도 거부하다가 더 적극적인 스타일이에요
3명여자중에 여성상위에서 젤 열심히 움직이는 뇨자ㅋㅋㅋ
셋중에 젤 꼴리는 상황은 2번 젤 나일것 같은 상황은 3번!ㅋㅋㅋ
보통 러닝타임이 2시간이면 전체중 30분만 보는데
이건 거의 7-80% 본 것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