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DE-559 이어폰 끼고 볼륨 최대하고 ASMR로 즐긴다
폰허브 보다가 우연찮게 ASMR이란 제목을 봐서 뭔지 궁금해가지고 보게됬습니다.
여자 3명이서 둘러싸가지고 귀에 바람불어주고 속삭여주면서 마사지해주는 영상인데 진짜;; 이어폰 개필수입니다.
영상 극초반부터 헤드폰 표시가 뜸
그리고 영상이 시작되는데..
??
관심없어서 맨날 스킵하지만 이렇게 배우가 힘들어보이는 오프닝은 처음입니다.
아무튼 빨리 본 내용으로 넘어가봅시다.
왼쪽이랑 오른쪽에서 계속 기분좋냐면서 귓속말하듯이 조용히 말합니다.
영상 끝까지 계속 귀가 괴롭혀져서 일명 귀르가즘을 느끼게 됩니다.
이어폰이랑 화면으로 보는것만으로 되게 기분 좋은데 당하는 남자배우는 얼마나 좋을까요;;;
1인칭 주인공 시점이라서 집중도 매우 잘된단 장점도 있습니다.
사진엔 다 안나왔지만 3명이 돌아가면서 펠라도 해줍니다.
솔직히 보다보면 마음 속 깊은 한곳엔 새삼스레 남자배우의 존경심이 나타납니다.
제가 배우였으면 5분도 못참고 바로 입안에 뷰룻 쌌을텐데... 이게 한 36분은 가더라구요
양쪽에서 귀르가즘 느끼면서 입안에 사정하고 끝납니다.
그런데..
마다마다
챕터2는 남자 표정까지 나옵니다.
남자가 얼마나 참느라 고통스러워하는지 볼 수 있어서 좀 웃깁니다.
챕터2는 개그콘서트 챕터입니다.
허으윽 허억...!
끄아아악!!!
정말 잘참습니다...
그런데...
귀르가즘에 부랄만져지면서 유두가 괴롭혀지면서 기승위까지 덮쳐옵니다.
아까 펠라도 3명이 돌아가면서 했듯이 기승위도 3명이 돌아가면서 합니다.
마무리 펠라
진짜 엄청 쎄게빠는지 쭈압쭈압소리가 다들립니다;
수명 30년은 깎인듯한 폭삭 늙어버린 얼굴
저도 가끔 2명 이상에게 덮쳐지는 상상을 하곤 하는데.. 욕구해소엔 이 영상이 짱인거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1명만 집요하게 괴롭히는 영상이라서 되게 좋은거같구요.
또 아무도 안보는 영상의 마지막 부분...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