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아웃 : 야동 리뷰

HND-175 콘돔낀척 질내사정 [히토미 마도카][스압]

오랜만의 리뷰입니다.

 

이번에 리뷰를 할 작품은 히토미 마도카의 작품입니다, 물론 지금은 이름을 바꾼채 활동중이지만 전 이 이름이 익숙하고 이 이름으로 낸 작품이기에 히토미 마도카라 명명하겠습니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요소를 가진 작품이기에 이번에 리뷰할 작품을 이 작품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간단히 제목을 직역하면 콘돔을낀척하며 질내사정을 한다. 라는 내용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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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느낌이 오신 그 내용이 작품의 내용입니다.

 

진행은 총 3씬이 나오게되는데, 제가 설명할 씬은 세개의 장면이 아닌 첫 플레이만 리뷰할 예정입니다.

 

그럼 시작합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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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시작입니다, 작품에 대한 설명 없이 인터뷰를 시작한다는 내용으로 스타트를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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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을 안보여주고 만나서 처음 대본을 보여준다라는 설정입니다.

 

상황의 설명과 글들을 간단히 해석하면 "신작 콘돔 타입 레포트" 라는 내용으로,새롭게 제작된 여러가지 콘돔들을 사용해보고.

 

그에대한 느낌을 설명하면 된다. 라는 기획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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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보이는 콘돔들이 신제품이고 그에대한 설명을 간단히 남배우가 해주고 있습니다. 

 

저걸 사용해본다는게 표면적인 대본의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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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후는 간단한 예열입니다.

 

문질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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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원하게 싸질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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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에대한 리뷰이기에 저렇게 칸막을 설치합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콘돔을 사용해볼거라 약을 팔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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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제품입니다,핑크핑크한 콘돔을 잘 끼우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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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박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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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사용한 콘돔을 보여주며 간단히 리뷰를 듣습니다.

 

하지만 평소의 콘돔과 다를바 없다고 말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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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콘돔입니다.

 

아까완 다른 흰색의 잘 보이지않는 콘돔입니다.

 

일단 끼우기 위해서 내려놓습니다.

 


 

콘돔을 내려놓고 맨살을 만져댑니다, 착한 어린이에게만 보이는 콘돔이에요.

 

효능은 어린이를 만들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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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아아아아압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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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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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하게 박아대는 모습을 TV로 보여줍니다.

 

근데 콘돔이 보이지않는군요, 당연하죠 안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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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함을 느낀 마도카는 진짜 낀거냐며 한번 볼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배우는 웃으며 시간을 끌면서 서둘러 콘돔을 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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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끼운덕에 콘돔을 낀 모습을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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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개신기; 거리며 낄낄댑니다.

 

기분좋았다며 다시 시작하자 말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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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콘돔을 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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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콘으로 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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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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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을 보여주며 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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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 바꿔 천천히 삽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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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슬로우슬로우도 보기는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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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채위를 하면서 박아대다 사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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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하게 질사를 하며 끝이 나죠.

 

그 뒤 여러씬이 있지만 첫씬을 가장 좋아하기에 여기서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법 괜찮은 작품이니 한번은 보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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