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2PPV-1070339 요즘 꽂힌 몸매가 정말 예쁜 배우
항상 메이저 회사들의 작품만 보다가
요즘은 아마추어 컨셉 작품에 꽂혀버렸는데
거기서 처음 알게 된 배우를 추천해줄까 해
배우 이름은 '쿠로카와 사리나' 고 94년생이야.
외모가<와카나 나오+사자나미 아야>느낌이 있는 배우야.
이 배우은 프레스티지에서 데뷔했다가 다른 레이블 깔짝깔짝
몇 개 찍고 아마추어컨셉으로 넘어간 것 같아.
데뷔작에서부터 두꺼비 형님의 정액을 삼켰더라. 음 대성할 배우야
위에 프레스티지에서는 찍을만한 컨셉의 작품은 다 찍었고,
ntr작품도 몇개 있을 정도로 장르불문하고 찍었더라구ㅎㅎ
물론 당시에 발매됐을땐 난 이 배우 몰랐음ㅋㅋㅋㅋ
그리고 요즘은 아마추어 작품에 등장하는데 저 때보다 외모,
몸매가 업그레이드 돼서 등장해ㄷㄷ
자연스러운 옷차림이 더 어울리는 배우라 그런가 더 예뻐보여
웃을때 눈웃음이 예쁜 배우고,
특히 일본녀 특유의 덧니가 없어서 너무 맘에 드는 배우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