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114-565 준나 츠라라 데뷔작 리뷰
이번에 올릴 배우는 준나 츠라라 입니다
노모 데뷔작으로 14년도 작품입니다.
재생시간은 1:05:30 이고 품번은 위에 있는대로 입니다.
어찌보면 귀엽고 어찌보면 개구리 같은...
야간 호불호 갈릴 상이지만 저는 좋아하는 페이스 입니다.
데뷔작 답게 부드럽게 시작하면서 남배우가 이끌어가는
스토리 몸매는 말그대로 탱글탱글 합니다.
가슴이 가짜가 아닌거 같은데 너무 예쁩니다 역시 젊음이 최고!!!!
남배우의 베이비를 맛깔나게 빱니다. 귀여우면서 섹쉬한....
본격적인 파워 플레이!!!! 남배우 부럽!!!!
다음신은 혼자 자위를 하다가 남배우가
딜도로 희롱 마지막으로 얼굴에 집단싸 하는 장면입니다.
풋풋한 매려이있는 데뷔작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데뷔전답게 모든게 탱글탱글 풋풋합니다.
이배우도 노모작이 몇개 없어서 아끼는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