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2PPV-1023891 취향저격
이 작품은 제 취향을 꽉채운 작품인데요
fc2ppv-1023891
취향이 이것저것 섞여있는데 그 중에서 스타킹과 안대, 그리고 옷을 입힌채로 하는 영상입니다.
안벗기고 찢고 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이 작품은 훌륭하다고 볼수있습니다.
차에서 시작하는데 로터를 직접 넣게합니다.
로터는 행위전까지 넣어두게 했고
계속 흘리는 신음이 참 꼴릿합니다.
그리고 나선 로터를 살짝 뺴서 아랫쪽에 맞닿게하고
뒤치기를 시작합니다.
최대한 회원님들의 시력을 보호하기위해
털돼지색기가 덜나온 장면으로 캡쳐했습니다.
한번치고 다시금 로터로 혼자놀게 합니다.
위에서 내려다봤을때 외모는 얼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예 다까서 꼬무룩되느니 차라리
이렇게 하관만 드러내는게 훨씬 나은것같습니다.
기승위 도중 풀어놨던 속옷이 흘러내리는데
가슴은 살짝 아쉽습니다...
ㄲㅂ
그러고 나선 다시 뒤로하는데 이 색기는 뒤로하는걸 좋아하나봅니다.
마지막으로 찍싸고 끝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목소리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약간 어린듯하고 남자를 자극시키는 목소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제 취향에 맞는 작품들을 간간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